방송인 노홍철이 파격적인 헤어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의 여행 근황을 잇달아 공개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백사장을 달리는 모습부터 해변과 노을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장면, 현지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자유로운 여행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현지 길거리 미용실에서의 헤어 변신이다. 노홍철은 잔지바르에서 머리를 촘촘히 땋는 이른바 드레드락 스타일에 도전,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노홍철은 “연락두절 죄송합니다”, “오늘부터는 연락 가능!”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킬리만자로 도전에 나서며 지인들의 연락을 받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근황을 함께 전했다.
한편 노홍철은 그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도전에 나서는 모습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잔지바르 여행과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 역시 노홍철다운 자유분방한 행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