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단을 선언한 셰프 임성근의 파주 식당 개업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성근이 준비 중인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 식당 현장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건물 외관 사진과 함께 매매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최근 공사가 중단됐다는 소문이 있었다”, “결국 매매 현수막이 붙었다. 매매 엔딩”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식당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 결국 페업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던 것. 다만 임성근 측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파주 심학산 인근에 준비 중인 식당은 변동 없이 3월 중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사 중단설과 매매설, 정상 운영 입장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파주 식당 개업이 실제로 예정대로 진행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임성근은 과거 총 5차례의 음주운전 전력과 폭행·상해 관련 벌금형 이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999년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구금됐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았다. 2020년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4%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임성근은 음주운전 논란과 관련, “명백히 잘못한 일이며 어떤 비판도 감수하겠다”는 사과의 뜻을 밝혔고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