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맞아?’ 차정원, 11살 연상 하정우 사로잡은 초동안 미모

하정우의 연인 배우 차정원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 속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미니 스커트에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부터 데님 셋업, 롱 코트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긴 다리 라인이 돋보이며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밈없는 표정과 편안한 포즈에서도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팬들 사이에서는 “37살 맞나”, “데뷔 때랑 변한 게 없다”, “일상 사진이 화보다” 등 감탄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하정우의 연인 배우 차정원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 = 차정원 SNS

한편 하정우와 차정원의 소속사는 지난 4일 두 사람이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다만 일부에서 제기된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일부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상대가 차정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정우는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이후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더 테러 라이브’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감독으로서도 ‘롤러코스터’, ‘허삼관’ 등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로비’, ‘윗집사람들’을 선보였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연기 활동과 함께 패션 감각으로도 주목받아 왔던 만큼, 공개 연애 이후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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