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6일 결혼을 앞둔 최준희의 과거 베트남 여행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해 6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버이날 할머니랑 베트남에서 먹기만 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11살 연상의 남자친구, 이모할머니와 함께 베트남 나트랑으로 효도 여행을 떠났다.
영상 속 최준희는 이모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거리 산책과 맛집 탐방을 이어가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아기였는데 어느덧 아가씨가 됐다”는 이모할머니의 말에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화제를 모은 건 남자친구의 깜짝 이벤트였다. 식사 도중 통화를 핑계로 자리를 비웠던 그는 꽃다발을 들고 돌아와 이모할머니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건넸다. 이를 본 최준희는 “오빠가 안 들어와서 뭐 하나 했더니 서프라이즈 준비 중이었다. 센스쟁이다 진짜”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이어 바닷가에서는 남자친구가 “그럼 이제 아들로 생각하실 거냐. 옥수수 좀 사달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모할머니는 미소로 화답했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근 5월 16일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영상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5년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 회사원과의 결실을 앞둔 가운데, 이미 가족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한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과 조성민의 딸로,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