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상♥’ 최준희 “결혼은 자극적 콘텐츠 아닌 제 인생” 심경 [전문]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최준희는 16일 SNS를 통해 “저 시집 갑니다”라며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ㅎ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 가보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최준희 SNS

그는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결혼 준비 과정과 이야기들은 제가 준비가 되었을 때 제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볼게요”라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제 앞날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갈게요”라고 다짐했다.

이하 최준희 결혼 발표 전문.

안녕하세요 준희입니다!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어요.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수현, SNS 등 활동 재개…광고 화보 공개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상금 300억 원 돌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