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랄랄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눈밑지방재배치와 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눈밑지방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 했는데 저는 피멍이 들어 눈알이 다 터진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코에 거즈를 댄 채 눈가에 짙은 보랏빛 멍이 번진 모습이었다. 붓기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그는 “아침에 벌 500방 맞은 줄”이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그는 “가장 충격적인 건 한 달 금주”라며 웃픈 현실도 전했다.
앞서 랄랄은 체중 73kg, 체지방률 40%라고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후 몸무게가 75.9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히는 등 ‘현실 다이어트’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해왔다.
출산 후 변화와 체중 고민을 솔직히 드러냈던 그는 결국 외모 관리 차원에서 눈과 코 수술을 결정한 셈이다.
한편 랄랄은 지난해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다이어트와 수술까지, 변화를 향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