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얼굴’로 화제를 모았던 이지혜가 이번엔 딸에게 금메달을 받았다.
가수 이지혜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서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목을 만지며 “어젯밤에 목이 너무 아팠다. 기관지에 자갈돌이 낀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병원을 달고 산다.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나 오면 ‘또 왔어?’ 이런 표정”이라며 웃었다. 그는 “우리 엄마가 경동시장 매니아다. ‘경동시장 없었으면 너 가수 못 됐다’고 한다”며 도라지 가루와 배를 넣어 직접 만든 원액을 먹는다고 밝혀 현실적인 ‘엄마 토크’를 더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건 딸의 이벤트였다. 이지혜는 “내 딸이 낳아줘서 감사하다고 금메달을 걸어줬다”며 직접 목에 건 메달을 공개했다. 이어 “금메달 받아봤냐고”라며 장난기 어린 자랑도 덧붙였다.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축소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인중 길이가 오랜 콤플렉스였다.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 보였다”며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며 현재는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