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실화냐” 홍영기, 1억 인증샷 후폭풍…결국 터진 ‘5억 체납’ 꼬리표

‘얼짱시대’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단 10분 만에 1억 원이 넘는 엄청난 매출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5억 세금 체납’ 논란이 재조명되며 온라인상에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24일 홍영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10분 만에 매출 실화예요?”라는 글과 함께 정산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 찍힌 매출액은 무려 1억 6621만 6470원. 입이 떡 벌어지는 ‘억’ 소리 나는 수익이다.

이어 홍영기는 “다들 오래 기다린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들 사랑해주고 계신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요. 얼른 달리세요”라며 제품 구매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재차 구매를 독려했다.

홍영기가 단 10분 만에 1억 원이 넘는 엄청난 매출을 인증해 화제다.사진=홍영기 SNS

하지만 이 같은 홍영기의 거침없는 ‘매출 플렉스’에 대중의 시선이 마냥 곱지만은 않다. 단 10분 만에 1억 6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엄청난 자금력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과거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5억 원대 세금 체납’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파묘되며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

앞서 홍영기는 지난 2020년, 쇼핑몰 운영 중 매출 누락 등으로 인해 무려 5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대중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당시 거센 비판이 확산하자 그는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본인의 집까지 팔아 세금을 완납하겠다고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체납 논란으로 한바탕 뼈아픈 홍역을 치렀음에도, 시간이 흘러 보란 듯이 10분 만에 1억 6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그의 놀라운 수익 창출 능력에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홍영기는 과거 21세의 나이에 18세 미성년자였던 남편 이세용과의 혼전 임신 및 결혼 소식을 알려 대중을 경악게 한 바 있다.

10대 시절부터 늘 파격적인 행보로 이슈의 중심에 서왔던 홍영기. “이쯤 되면 이슈메이커”라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1억 매출 인증이 또 어떤 관심 폭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가수 챈슬러, 일본에서 마약 현행범으로 체포
남창희 아내, 미스춘향 ‘한강 아이유’ 윤영경
라엘, 우월한 글래머 몸매의 핑크 드레스 자태
DJ소다, 비키니 톱+밀착 의상…아찔한 앞·뒤태
대만 도박 롯데 야구선수들 30~50경기 중징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