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 눈꼬리 테이핑·100kg 증량…‘나이트라인’ 출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한명회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유지태가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했다.

유지태는 25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극 중 그는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작품을 위해 유지태는 외형부터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그는 눈꼬리를 뒤로 당기는 테이핑으로 날카로운 인상을 강조했고, 100kg대 체중을 유지하며 풍채를 키웠다. 앞서 ‘비질란테’ 촬영을 위해 체중을 증량한 상태였던 그는 한명회의 위압감을 살리기 위해 5kg을 더 늘렸다고 밝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한명회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유지태가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사진=천정환 기자

유지태는 최근 인터뷰에서 “머리를 살짝 당기면 인상이 달라진다”며 테이핑 아이디어를 직접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해당 방법을 활용해 기존 사극 속 한명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덩치와 한복이 주는 묵직함이 더해지며 캐릭터의 권위가 배가됐다는 평가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관객 600만을 넘어서며 유지태 필모그래피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흥행과 연기 변신을 동시에 잡은 셈이다.

이번 ‘나이트라인’ 출연에서는 작품에 대한 소회와 함께 한명회 캐릭터를 구축한 과정, 촬영 비하인드 등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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