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재능 낭비였다”…김준수 극찬 속 밀라노 출국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 무대에서의 활약으로 선배 김준수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밀라노로 출국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그의 무대를 두고 “이 실력을 무대에 올리지 않았던 게 재능 낭비였다”고 평가해 화제를 모았다.

이성경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이성경은 오버핏 블랙 레더 재킷에 카고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레드 컬러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175cm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을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스트레이트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도회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최근 이성경은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디즈니 뮤지컬 ‘알라딘’에서 자스민 역을 맡으며 뮤지컬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것. 그를 향한 선배들의 반응도 뜨겁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뮤지컬 배우 김준수는 이성경의 무대를 두고 “이제라도 뮤지컬을 시작한 게 다행”이라며 “이 실력을 무대에 올리지 않았던 게 재능 낭비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이성경의 가창력과 표현력을 높이 평가하며 가능성을 언급했다.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영역을 넓혀온 이성경이 이제는 뮤지컬 무대까지 도전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하고 있다. 밀라노로 향한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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