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의 딸 박시우가 첫 등장부터 ‘입시 5관왕’ 스펙을 공개하자, 김성주가 아들 민국이를 소환하며 흥분했다.
25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첫 회에서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에 이어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입주자로 등장했다.
또박또박 인사를 건넨 박시우는 단정한 이미지와 함께 남다른 이력을 공개했다. 박남정은 “동시에 5곳에 합격했다”며 입시 5관왕 사실을 밝혔고, 일본어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박시우 역시 “시간을 낭비하는 걸 싫어한다”며 “일본어, 영어 공부도 하고 러닝을 매일 10km씩 뛰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성과 자기관리까지 겸비한 모습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이를 듣던 김성주는 돌연 “전화기 있어요? 메기로 민국이 나와야겠는데?”라며 아들 김민국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메기 투입’ 드립에 출연진들은 폭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후,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 이성미의 딸 조은별, 최재원의 딸 최유빈 등 7인이 차례로 공개됐다. 첫인상 선택에서 박시우는 윤후의 선택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내 새끼의 연애2’는 부모가 자녀의 연애를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으로, 첫 회부터 자녀들의 스펙과 부모들의 리액션이 맞물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