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유학 후 15kg 쪘다…공항서 母 “너 왜 이렇게 됐어?”

레드벨벳 웬디가 유학 시절 급격한 체중 증가와 파격 스타일로 부모도 알아보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서 웬디는 캐나다 유학 시절을 회상하며 “밥만 먹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1년 만에 10~15kg 정도가 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반항기까지 겹쳐 스타일도 크게 바뀌었다고. 웬디는 “머리를 반쪽 탈색하고 해골 넥타이를 매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레드벨벳 웬디가 유학 시절 급격한 체중 증가와 파격 스타일로 부모도 알아보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던 날, 공항에서 기다리던 가족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웬디는 “엄마, 언니가 저를 그냥 지나쳤다. 그래서 제가 직접 가서 ‘엄마, 나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너 왜 이렇게 된 거야?’라고 하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보수적인 부모님은 적잖이 놀랐다고. 그는 “그날 이후 머리를 다시 염색하고 스타일을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웬디는 이날 영상에서 유학 시절 인종차별을 겪었던 경험과 함께,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현재의 자신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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