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설이 온라인상 확산되며 그의 글로벌 팬덤 영향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시후는 26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모자와 니트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등장, 현재 체류 중인 해외 풍경을 공유하고 팬들과 일상을 나누는 소소한 소통을 이어갔다.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끈 박시후는 라이브 방송을 켜자마자 접속자 수가 1천 명을 훌쩍 넘기는가 하면 실시간 후원이 이어져 글로벌 팬덤의 존재감을 확인케 했다.
이 같은 모습이 전해지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시후가 별다른 콘텐츠 없이도 해외 팬들의 후원을 받고있다는 반응이 잇따랐고, 틱톡 라이브를 통한 높은 수익 가능성에 대한 목격담까지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구매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특히 해외 팬층이 두터운 배우나 아티스트의 경우 짧은 시간에도 높은 후원금이 모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시후는 과거 개인 SNS 폭로를 통해 사생활 관련 의혹에 휘말린 바 있으나, 소속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당시 법률대리인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영화 활동과 더불어 SNS 라이브, 글로벌 팬 소통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박시후가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