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배설물 뒤덮인 집’ 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이상행동 노출 사고에 팬들 충격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개한 댄스 영상이 또다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자택에서 촬영한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레이스 장식의 보라색 보디슈트를 입고 춤을 추던 중 상의가 흘러내리며 가슴이 노출될 뻔한 상황을 맞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한동안 SNS 활동을 줄였던 이후 올라온 영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일부 팬들은 “괜찮은 상태인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개한 댄스 영상이 또다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족을 향한 복잡한 감정도 다시 드러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인간으로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라며 외로움을 언급했다. 이어 “가족 중에 돕는다는 명목으로 고립시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틀렸다”고 적었다.

브리트니는 “과거 가족들이 나를 어떻게 대했는지 생각하면 내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며 “이제는 그들이 무섭다”고도 표현했다.

그는 과거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와 14년간 이어진 후견인 제도를 둘러싸고 법정 공방을 벌였다. 브리트니는 자신의 재산과 활동, 사생활까지 통제받았다며 이를 ‘학대’라고 주장했고, 2021년 11월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이후에도 그는 어머니 린 아이린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내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한 바 있다. 2023년 출간한 회고록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에서도 가족과의 복잡한 관계를 상세히 털어놨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택이 개 배설물로 뒤덮여 있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팬들의 걱정을 샀다. 현재 그는 홀로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8년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한 브리트니는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에 합의했다.

잇따른 SNS 게시물과 가족 비난, 노출 영상까지 이어지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그에게 쏠리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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