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26년 차 무당” 충격 근황

‘파랑새는 있다’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경실이 신내림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파랑새는 있다’,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사랑 받은 배우 김성희가 출연, “‘파랑새는 있다’에서 ‘쓰리우동’을 같이했던 KBS 14기 동기 언니가 있다. 정말 특별한 길로 가서 ‘특종세상’에 소개해주고 싶다”라는 제보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희의 소개를 받고 찾아간 한 바닷가에는 배우 이경실이 꽹과리를 치며 춤을 추고 있었다. 이경실은 “KBS 14기 공채 탤런트 이경실이다. 동기가 이병헌, 손현주, 김정난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경실은 “인상이 강하다 보니 무당 역할을 많이 맡았다”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언급했다. 이에 제작진이 “지금도 드라마 촬영 중이냐”고 묻자, 그는 “현재는 신 제자로 무당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도 기도 중”이라며 신내림을 받은 지 26년이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경실은 90년대 인기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어우동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 받았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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