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는 2025년 11월~2026년 1월 방영된 tvN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영화배우 Don ‘마동석’ Lee(55·미국)가 공동 기획 및 마스터 출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tvN은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OTT 서비스 ‘디즈니+’는 TV쇼 부문 세계 6위까지 기록하는 등 ‘아이 엠 복서’는 국내외 흥행에 성공했다.
주식회사 소울랩스 김진희 이사는 3월15일 일요일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15경기 규모로 열리는 격투기 프로대회 ‘로드FC 76’을 직접 보러 가는 이유로 ‘아이 엠 복서’를 꼽았다.
‘아이 엠 복서’ 출연자 중 10명이 로드FC 출신이다. 소울랩스 김진희 이사가 “푹 빠졌다는 생각이 들 만큼 ‘아이 엠 복서’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로드FC도 보고 싶더라고요”라며 말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로드FC 76’은 종합격투기(MMA) 14경기 및 입식타격기 킥복싱 1경기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1부는 10경기, 오후 5시 이후 2부는 5경기로 진행된다. 헤비급(−120㎏) 타이틀매치, 우승 상금 1억 원 제2회 글로벌 토너먼트 −63㎏ 결승전 등이 관심을 끈다.
소울랩스는 친환경 반려동물 브랜드 ‘오놀라’ 사업을 전개한다. 김진희 이사는 2024년 11월 합류하여 경영 지원, 제품 기획, 마케팅 등 회사 전반적인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