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아내와 달콤한 입술 키스를 나누는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민우는 16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시작(The Beginning of Us). 긴 여정을 지나 마침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찾았습니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 차림의 이민우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가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컷에서는 두 사람이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입술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결혼반지를 착용한 채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신부는 부케를 들고 뒤에서 이민우를 껴안거나, 악기를 든 채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등 예비부부의 자연스러운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1998년 3월 신화 1집 ‘해결사’로 데뷔해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았다. 그는 11세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