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김동완은 예정된 무대를 멈추지 않았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 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고 밝히며 버스킹 계획을 공지했다.
이어 “가족 단위 관객도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장소와 시간도 안내했다.
그리고 오늘(24일), 김동완은 예정대로 버스킹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공연이 열린다.
이번 버스킹은 각종 논란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동완은 최근 특정 인물 공개 지지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고, 전 매니저의 폭로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허위 주장”이라며 반박했고, 법적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 반면 전 매니저 측 역시 재차 입장을 내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김동완이 버스킹을 강행하고, 경호팀까지 섭외한 사실이 알려지며 현장 분위기와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