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폐경 충격” 황보라, 0.01% 임신 확률…시험관 부작용 심각 ‘응급실행’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실을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로 포기?|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황보라는 “난포가 두 달째 생성되지 않는다”며 “금방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못 했다. 지금 우울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배우 황보라가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화면 캡처

시험관 주사 부작용…온몸 붓고 각막 손상

시험관 주사를 맞은 이후 황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이 뒤집어졌다. 계속 붓고 있다”며 “얼굴뿐 아니라 온몸이 다 붓고 임파선도 많이 부었다”고 말했다.

결국 의사의 권유로 성장 호르몬 주사를 중단했지만 증상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여기에 “오른쪽 각막까지 찢어졌다. 만신창이가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황보라는 주사로 인해 멍이 든 배를 공개하며 고통스러운 상황을 전했다.

그는 “가족들은 중단하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해온 게 아까워 조금 더 해보려 한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화면 캡처

“조기 폐경 수치” 0.01% 임신 확률 충격

앞서 황보라는 난임 검사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황보라는 “검사 수치가 0.15가 나왔고 임신 확률이 0.01%라는 말을 들었다”며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검사 결과 조기 폐경이 의심되는 수치가 나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1년 넘게 치료를 이어가며 총 네 차례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사진=‘황보라 보라이어티’ 화면 캡처
“둘째는 우인이 위해” 포기하지 않는 도전

황보라는 둘째를 원하는 이유에 대해 “우인이가 외로울 것 같다”며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아프고 스트레스도 많다”며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시작한 거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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