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박세미, 20kg 감량하더니…난소 나이 ‘24세’ 충격

체중 감량 이후, 예상 밖 결과가 나왔다. 37세 박세미의 몸 상태가 완전히 달라졌다.

2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박세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20kg을 감량했다”며 과거 68kg에서 현재 48~49kg까지 체중을 줄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에 대한 검사 결과도 전했다. 박세미는 “난소 나이를 측정했는데 24세가 나왔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실제 나이보다 크게 낮은 수치였다.

체중 감량 이후, 예상 밖 결과가 나왔다. 37세 박세미의 몸 상태가 완전히 달라졌다.사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이어 그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난자 냉동 말고 냉장하면 안 되냐. 실온은 안 되냐”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비결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즉석밥에 닭가슴살, 양배추, 저당 굴소스를 넣어 볶아 먹는다”며 식단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감량 계기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이유를 들었다. 박세미는 “초창기에는 뚱뚱한 캐릭터로 가려 했지만 이미 강력한 선배들이 있었다”며 “이건 안 되겠다고 생각해 살을 뺐다”고 털어놨다.

체중 감량 이후에는 새로운 캐릭터도 얻었다. 그는 “‘신도시 엄마’ 캐릭터를 발견했고, 지금의 ‘서준이 엄마’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성형 사실도 숨기지 않았다. 박세미는 “코를 리모델링했고, 눈은 20년 전에 했다”며 “턱과 피부는 자연”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20kg 감량 이후 찾아온 변화.

숫자보다 더 눈길을 끈 건, 완전히 달라진 현재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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