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알바 논란 터졌는데”…‘엄태웅♥’ 윤혜진 “낭만 없다”

불법 의혹까지 번졌지만, 윤혜진의 답은 단순했다 “돈 받고 한 게 아니라 그냥 해본 것”이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엄지온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교복을 입은 채 계산대에 선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에서 “미성년자 알바는 불법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윤혜진은 “진짜 아르바이트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마트 사장님과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해본 것”이라며 “돈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불법 의혹까지 번졌지만, 윤혜진의 답은 단순했다 “돈 받고 한 게 아니라 그냥 해본 것”이었다. 사진=윤혜진 SNS

논란의 핵심이었던 ‘고용 여부’에 대해 명확히 부인한 셈이다. 실제로 영상 속 딸은 계산을 체험하는 수준에 가까웠고, 정식 근로 형태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윤혜진은 이어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에서 수다 떨고 손님 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거”라며 과거 경험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낭만 없다, 진짜”라고 덧붙이며 과도한 해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해당 발언 이후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단순 체험을 너무 확대 해석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일부는 “미성년자 관련 문제는 예민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결국 이번 논란은 ‘불법 여부’보다도, 일상의 가벼운 경험을 바라보는 시선 차이에서 비롯된 해프닝에 가까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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