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미래를 떠올린 한마디였다, 박수홍이 “손잡고 들어가고 싶다”며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박수홍은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모차를 끌며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딸 재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특히 유모차에 앉아 인형을 꼭 안고 있는 재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포근한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에서는 또렷한 눈망울과 귀여운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박수홍은 “재이 결혼식 손잡고 들어가고 싶어서 운동해야지 결심하고 드디어 러닝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아직 어린 딸의 미래를 떠올리며 건강을 챙기겠다는 아빠의 마음이 담긴 발언이었다.
이어 “육퇴 후 보상으로 야식을 먹다 보니 살이 많이 쪘다”며 “아내와 함께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지금도 육퇴 후 치킨 보상은 이어지고 있다”고 솔직한 일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박수홍은 밝은 표정으로 유모차를 밀며 산책을 즐기고 있었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의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자연스러운 일상과 함께 전해진 진심 어린 한마디가 공감을 더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딸 재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SNS와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