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10년사 최고 미인” 장영남 ‘대학로 이영애’ 시절 소환

배우 장현성이 동료 장영남의 전설적인 대학 시절 미모를 언급했다.

‘대학로 이영애’라 불리며 연극판을 휩쓸었던 장영남의 화려한 과거가 2026년 다시금 소환됐다.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서울예대 동문인 장현성과 장영남이 출연해 예대 재학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이날 장현성은 장영남을 향해 쏟아지는 찬사를 멈추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장현성이 동료 장영남의 전설적인 대학 시절 미모를 언급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장영남.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장현성이 기억하는 장영남은 단순한 퀸카 그 이상이었다. 그는 “보통 퀸카라고 하면 해당 학번에서 1등을 의미하지만, 영남 씨는 위아래 5~6년 학번을 다 합쳐도 제일 예뻤다”고 증언했다. 당시 서울예대는 끼와 재능이 폭발하는 청춘들이 모인 곳이었지만, 장영남의 존재감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이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장영남은 “어렸으니까 그랬던 것”이라며 민망한 듯 미소를 지었지만, 장현성은 쐐기를 박듯 “대학로 이영애였다니까?”라고 덧붙이며 당시 연극계에서 장영남의 입지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실감케 했다.

실제로 장영남은 서울예대 재학 당시부터 수려한 외모로 대학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대중이 그녀에게 열광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외모를 압도하는 ‘천재적인 연기력’이다.

연극 ‘분장실’, ‘로미오와 줄리엣’ 등 무대에서 갈고닦은 그녀의 연기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으로 이어지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굳건히 했다.

장영남은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의 극찬에 수줍어하면서도, 연기 인생에 대한 깊은 철학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학로 이영애’라는 타이틀은 과거의 영광일지 모르나, 현재의 그녀는 어떤 역할도 완벽히 흡수하는 ‘연기의 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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