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떠난 신혼여행에서 드러난 작은 디테일 하나가 시선을 붙잡았다.
배우 고규필의 아내 에이민(본명 민수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3년 만에 신혼여행 다녀왔지… 내 베푸랑 발리에서 행복만 가득했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민은 발리의 바다를 배경으로 고규필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석양이 물든 해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뒷모습 등 여유로운 신혼여행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에이민의 팔뚝에 새겨진 타투였다. 서로 마주보는 듯한 돌고래 한 쌍이 또렷하게 포착되며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휴양지 패션과 어우러진 타투는 부부의 여행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를 바라보거나, 캐주얼한 복장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밝고 편안한 모습이 이어졌다. 고규필 역시 함께 사진에 등장하며 다정한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행복해 보인다”, “돌고래 타투 의미 있는 것 같아요”, “늦은 신혼여행 더 좋았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민과 고규필은 결혼 3년 만에 신혼여행을 떠나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