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장씨 아니다”…파묘급 돌직구, 고춘자·이다영 등장

현실판 ‘파묘’를 떠올리게 하는 무속인의 등장이 시선을 끌었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살목지’ VIP 시사회가 열렸고,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 등장한 고춘자는 영화 ‘파묘’에서 배우 김고은에게 자문을 해준 실제 무속인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다영은 그의 며느리로, 두 사람은 나란히 포토월에 서며 이색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실판 ‘파묘’를 떠올리게 하는 무속인의 등장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파묘’ 열풍 이후 실제 무속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날 등장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겼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현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고춘자의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한 영상에서 배우 고소영을 향해 “고소영은 장씨가 아니다. 고소영은 고소영으로 살아야 한다”는 직설적인 조언을 남겼다. 남편 장동건과의 부부관계를 두고 던진 메시지였다.

이어 “가정에만 묶여 있기에는 아까운 사람이다. 다시 세상으로 나와야 한다”는 말까지 더해지며, 일명 ‘파묘급 돌직구’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발언은 고소영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건드린 메시지로 해석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영화 ‘파묘’가 숨겨진 것을 드러내고, 묻힌 것을 끄집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이번 발언 역시 “묻혀 있던 고소영을 꺼내는 메시지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설명되지 않는 사건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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