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관리한 식단 끝에 15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서인영은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다이어트 비결과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날 서인영은 집을 소개하던 중 베란다에 놓인 계란을 언급하며 “계란이 제 주식이다. 요즘 15kg 뺐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구운란이랑 생식 야채가루를 함께 먹는다”며 “동결건조된 야채 가루를 섞어서 그렇게 해서 15kg을 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독하게 뺐다”고 덧붙이며 강도 높은 식단 관리였음을 강조했다.
실제 서인영은 과거와 달리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꾸준한 식단 관리와 절제된 생활이 변화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그는 과거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도 함께 돌아봤다. 서인영은 “예전에는 힐에 치여 살았다”며 “채정안 언니가 ‘너는 집에 힐밖에 없더라’고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한때 800켤레에 달하는 구두를 보유했던 그는 현재 대부분을 정리하고 미니멀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그때는 아가들 같아서 팔 때 슬펐지만, 지금은 마음이 훨씬 편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청담동 생활을 정리하고 남양주로 이사한 뒤 보다 단순한 삶을 선택, 유튜브를 통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