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된 제로베이스원, 新 프로필로 알린 ‘새 시작’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 프로필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 속 멤버들은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단정하면서도 정제된 세련미를 뽐내며, 제로베이스원만의 미니멀리즘을 완성해냈다. 특히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제로베이스원의 포부를 엿볼 수 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 프로필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새 프로필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필 이미지는 국내외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토그래퍼 조기석과 협업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목표를 위한 ‘정교함’과 ‘정제’에 대한 가치와 태도를, ‘집중과 몰입’ 때로는 ‘집요함’으로 표현하며 제로베이스원만의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월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개편을 알렸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시간 아홉 명의 멤버가 하나의 이름 아래 함께 써 내려온 찬란한 여정은 팬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소중한 기록을 바탕으로, ZEROBASEONE은 이제 새로운 장을 맞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당사 아티스트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을 비롯하여, 성한빈과 김지웅, 그리고 이들의 소속사까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은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당사는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제로베이스원은 앞서 팀 로고를 새롭게 오픈하고 한층 더 뚜렷해진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킨 바 있다. 견고한 결속력과 성숙해진 분위기로 돌아올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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