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쉰 앞둔 나이 무색한 ‘0.5% 몸매’ 비결 “전신 탈의 체중 체크”

배우 김사랑이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식단까지, 1분 1초를 허투루 쓰지 않는 ‘관리 끝판왕’의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7일 김사랑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자기 관리 끝판왕 김사랑의 동안 유지 비결 6가지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배우 김사랑이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6가지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김사랑의 아침은 침대 위에서 시작된다. 그는 “눈 뜨자마자 몸을 깨우는 느낌으로 간단한 복근 운동을 한다”며 “20~30개씩 끊어서 반복하다 보면 금방 100개를 채우게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8세인 그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선발 당시와 다름없는 탄력을 유지하는 핵심 비결이다.

가장 파격적인 고백은 체중 측정법이었다. 매일 체성분 수치를 기록한다는 김사랑은 “정확한 데이터를 위해 싹 다 벗고 몸무게를 잰다”며 “매일 재야 긴장감이 생겨 식단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몸무게는 비밀’이라며 수줍게 웃으면서도 철저하게 자신을 채찍질하는 모습에서 프로 의식이 느껴진다.

김사랑은 일상적인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이와 함께 자다 보니 자고 일어나면 목과 어깨가 많이 뭉친다”며 등과 겨드랑이까지 풀어주는 자신만의 스트레칭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피부 관리 비법으로는 LED 마스크를 꼽으며 “지인들이 얼굴에서 광이 난다고 할 정도로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를 봤다”고 강조했다.

식단 역시 ‘동안 피부’의 일등 공신이었다. 김사랑은 차요테, 사과, 오이 등을 넣은 고식이섬유 주스로 포만감을 챙기고, 건강검진 조언에 따라 버섯밥과 햄프시드 등 단백질 위주의 건강식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건 없지만 저만의 루틴”이라며 겸손해했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이 듬뿍 담겨 있었다.

영상 말미 김사랑은 “이렇게 루틴을 마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운동을 하러 간다”며 혀를 내두르게 하는 열정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만 48세에 복근 100개라니 나는 반성해야겠다”, “옷 다 벗고 몸무게 재는 건 진짜 찐 관리인들만 하는 건데 역시 김사랑”, “얼굴에서 광이 나는 이유가 다 있었네”, “나이는 나만 먹는 것 같다”며 부러움 섞인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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