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한국서 다 떨어졌는데…16세 피아노로 일본서 뒤집었다

윤하가 한국 오디션 탈락 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하게 된 반전 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윤하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데뷔 과정이었다. 윤하는 “한국의 내로라하는 오디션에서는 다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가수를 꿈꾸며 도전했지만 번번이 낙방했던 과거를 솔직하게 밝힌 것.

윤하가 한국 오디션 탈락 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하게 된 반전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 JTBC ‘히든싱어8’

전환점은 일본이었다. 그는 “일본에서 한국어로 노래할 신인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건너가 데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스타일이 강점으로 작용하며 현지에서 주목을 받았다.

결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윤하는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일본에서 데뷔해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에서의 실패가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이어진 셈이다.

이후 한국 활동의 계기도 공개됐다. 윤하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인간극장’에 소개되면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됐다”며 역수입 형태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하를 향한 팬심도 이어졌다. BTS RM, 에스파 카리나, 손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그의 팬으로 언급되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윤하는 ‘비밀번호 486’, ‘기다리다’, ‘사건의 지평선’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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