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핸드볼, 파리 생제르맹 40-25 대승… 22경기 무패 행진으로 선두 질주

프랑스 남자 핸드볼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이 안방에서 화력 쇼를 선보이며 리퀴몰리 스타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Stade Pierre de Coubertin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Liqui Moly StarLigue) 22라운드 경기에서 이스트르(Istres Provence)를 40-25로 완파했다.

이로써 파리 생제르맹은 시즌 성적 21승 1무(승점 43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패배한 이스트르는 4승 1무 17패(승점 9점)로 리그 최하위인 16위로 내려앉았다.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파리 생제르맹과 이스트르 경기 모습, 사진 출처=파리 생제르맹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전반 12분경 스코어는 6-6 동점이었으나, 이후 파리 생제르맹의 압도적인 공세가 시작되었다. 스테판 마센(Stefan Madsen)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약 10분간 단 한 골도 내주지 않고 11골 연속 득점을 퍼부으며 승기를 잡았다.

특히 골키퍼 미켈 러브크비스트(Mikkel Løvkvist)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본연의 임무인 선방뿐만 아니라 전반 종료 직전 비어 있는 상대 골대에 장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21-9로 마치는 마침표를 찍었다.

후반에도 파리 생제르맹의 공세는 식지 않았다. 노아 고댕(Noah Gaudin)이 팀 내 최다인 6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시멘 뤼세(Simen Lyse)와 고티에 로레동(Gautier Loredon)이 각각 5골씩을 보태며 힘을 실었다. 또한 부상에서 돌아온 페란 솔레(Ferran Solé)와 마테오 마라스(Mateo Maras)도 각각 2골씩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스트르는 에드밀손 안드라데 아라우조(Edmilson Andrade Araujo)와 길레르미 보르헤스 모라이스 실바(Guilherme Borges Moraes Silva)가 각각 5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경기 종료 직전 엘로힘 프란디(Elohim Prandi)의 득점으로 40점 고지를 밟으며 15점 차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종범, 최강야구 종영에 프로야구 복귀 희망
박은영 셰프, 의사와 결혼한다…웨딩 화보 공개
소유, 건강미 넘치는 탄력적인 밀착 원피스 자태
블랙핑크 제니 완벽한 S라인 섹시 비키니 화보
손흥민, 북중미축구 챔피언 상대로 선제 결승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