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출산 1년도 안 됐는데…70도 찜질 “엉덩이 불나요”

출산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택한 체험이었다. 예상보다 훨씬 강한 ‘열기’에 결국 웃음과 비명이 동시에 터졌다.

가수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몸속 깊은 산후 독소까지! 70도 효소 전신 디톡스’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손담비는 산후 회복을 위한 관리 차원에서 효소 찜질 센터를 찾았다. 그는 “딸 해이를 낳은 지 아직 1년도 안 됐다”며 긴장된 표정으로 체험에 나섰다. 원장은 “70도에 가까운 열로 전신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노폐물과 부기를 배출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산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택한 체험이었다. 예상보다 훨씬 강한 ‘열기’에 결국 웃음과 비명이 동시에 터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찜질복으로 갈아입은 손담비는 사각 통 형태의 효소 찜질 공간에 몸을 묻었다. 시작 전부터 “무섭다, 겁주지 말라”고 말했던 그는 막상 들어가자마자 급격히 올라오는 열기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평소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이라고 밝혔던 손담비는 “가수 활동할 때도 땀이 안 나기로 유명했는데, 이렇게 많이 나는 건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반응은 더 솔직해졌다. 그는 “선생님 저 15분 진짜 못 버틸 것 같다”며 “지금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어 “엉덩이 불나요”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손담비는 권장 시간인 15분을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찜질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체험 후 반응은 의외였다. 그는 “아까는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개운하다”며 “모공이 다 열린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찜질 후에는 염분 보충을 위해 소금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손담비는 “처음 느껴보는 경험이었다”고 말하면서도 “요즘 남편 이규혁이 라면을 많이 먹어서 붓기가 있다”며 “다음엔 같이 오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짧지만 강렬했던 70도 찜질 체험. 출산 이후 몸을 돌보는 과정 속에서, 손담비의 솔직한 반응이 그대로 전해진 순간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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