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가 프라하 투어 직접 동행 일정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1일 배우 김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7, 8, 9, 11·13, 14, 17, 20, 21, 23, 25, 29, 30일, 6월: 1, 4, 5, 8, 12, 13, 14, 18, 20, 22, 23, 25, 27, 30일”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이어 “프라하와 체스키 크룸로프, 독일 드레스덴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지수는 “지수인프라하에 제가 투어에 진짜로 동행하냐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지에 올린대로 제가 함께하는 일정입니다. 기대도 두근두근~”이라며 직접 동행 사실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프라하 거리와 드레스덴의 건축물 등 현지 풍경이 담겨 있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과 여행지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행보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
김지수는 최근 ‘지수 인 프라하’ 대표로 여행사 창업 소식을 알리며 배우 활동 35년 만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며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며 “여행을 단순한 관광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수는 프라하 워킹 투어를 중심으로 현장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