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2세 계획까지 언급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오랜만에 봐도 우린 여전하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석진, 이상엽, 전소민, 이미주는 함께 경기도 광주로 떠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동 중 지석진이 아침 식사 여부를 묻자 이상엽은 “아내가 호박죽을 해줬다”고 답했다. 이어 “출근 전에 해준다”며 매일 아침 식사를 챙겨주는 아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첫눈에 반했다잖아”라며 이상엽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미주와 전소민은 “엄청 예쁘시지 않냐”, “진짜 미인이다”라고 입을 모아 감탄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2세 계획으로 이어졌다. 지석진이 “아이 낳으면 귀여운 아이가 나오겠다”고 말하자 이미주는 “딸이 좋냐, 아들이 좋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상엽은 “딸이 좋다”고 답하며 ‘딸 아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신혼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부부의 날을 맞아 꽃을 준비했지만 배송이 늦어 서운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이후 꽃이 도착하면서 분위기가 풀렸다는 귀여운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엽은 앞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사진을 봤는데 예쁘고 내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려한 느낌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잘 되든 안 되든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첫 만남 이후 결혼까지 이어진 과정을 털어놨다.
한편 이상엽은 2024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약 9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