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vs 조커, 듀란트 vs 르브론...PO 1라운드 대진 확정

NBA 정규시즌이 종료됐고,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됐다.

13일(한국시간) 진행된 NBA 정규시즌 최종일 결과, 플레이오프 시드가 모두 확정됐다.

3, 4번 시드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덴버 너깃츠와 LA레이커스는 덴버가 3번, 레이커스가 4번 시드를 갖는 것으로 교통정리가 완료됐다.

덴버는 이날 승리로 서부 3번 시드를 확정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덴버는 이날 프로스트뱅크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경기에서 128-118로 승리, 54승 28패 기록하며 3번 시드를 확정했다.

줄리안 스트라우더가 25득점 6리바운드, 니콜라 요키치는 18분 15초만 뛰고도 23득점 8리바운드 기록했다. 일곱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하며 고르게 활약했다.

샌안토니오는 빅터 웸밴야마가 결장한 가운데 디애런 폭스가 24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데빈 배셀이 19득점, 스테폰 캐슬이 10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덴버는 1라운드에서 ‘앤트맨’ 앤소니 에드워즈가 이끄는 6번 시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격돌한다. 지난 네 시즌 동안 세번째 대결이다. 2022-23시즌에는 1라운드에서 덴버가 4승 1패로 이겼고 2023-24시즌에는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미네소타가 4승 3패로 이겼다.

레이커스는 4번 시드를 확정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덴버가 져야 3번 시드 자리를 넘볼 수 있었던 레이커스는 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번 시드가 됐다. 레이커스는 유타 재즈를 131-107로 이기며 53승 29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5번 시드 휴스턴 로켓츠와 1라운드에서 대결한다.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란트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것은 2018년 파이널 이후 처음이다.

‘ESPN’에 따르면, 두 선수는 지금까지 플레이오프에서 14차례 맞대결했다. 르브론이 이 14경기 평균 31.9득점, 듀란트가 31.7득점 기록했다.

한편, LA클리퍼스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나란히 42승 40패 기록했다. 두 팀은 상대 전적까지 2승 2패로 같았지만, 같은 컨퍼런스 팀과 전적에서 포틀랜드가 29승 23패로 25승 27패 기록한 클리퍼스에 앞서 포틀랜드가 8위, 클리퍼스가 9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플레이-인 토너먼트는 7번 시드 결정전 피닉스 대 포틀랜드, 8번 시드 결정전 진출팀을 가리는 단판 승부는 클리퍼스와 골든스테이트의 대결로 확정됐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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