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성형을 다섯 차례 거친 서인영이 이번에는 ‘끊지 못한 취향’으로 시선을 끌었다.
서인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 마지막 남은 속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짧은 숏컷 스타일로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과거 긴 머리 시절과 비교하면 한층 달라진 이미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자연스럽고 담백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변화된 근황을 보여줬다.
하지만 시선을 더 끈 건 따로 있었다. 손을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한 서인영의 손끝에는 길게 뻗은 네일아트가 자리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가득 채운 강렬한 네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이었다.
앞서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 성형 수술을 총 다섯 차례 진행했다고 밝히며 “하다 보니 맨 처음으로는 못 돌아간다”는 솔직한 고백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는 ‘복원불가’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얼굴의 변화는 거듭됐지만, 네일에 대한 취향만큼은 여전했다. 서인영은 직접 “마지막 남은 속세”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채널과 SNS를 통해 일상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