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봄 감성을 가득 담은 근황 사진으로 이목을 끌었다.
최근 김선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연한 하늘색 니트를 입고 밝은 공간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손에 크루아상을 든 채 시선을 옆으로 흘리거나, 포크를 입가에 가져가는 자연스러운 장면에서는 편안한 일상미가 느껴진다.
특히 블랙 프레임 안경과 짙은 데님 팬츠, 베이지 계열 슈즈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다. 두 손을 모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컷에서는 김선호 특유의 차분한 무드가 살아났다.
화이트 셔츠 차림의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꽃들 사이에 자리한 그는 팔을 기대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담백한 표정을 지었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꽃을 손에 든 채 옅은 미소를 띠며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남친짤 그 자체”, “봄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김선호는 차기작으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선택했다. 오는 5월 8일 공개 예정인 이번 프로그램에서 김희애, 차승원과 함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