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가 폭풍 성장 이후 완성형 몸매를 드러냈다.
김민지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롯데칠성음료 ‘해피즈’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김민지는 데님 크롭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짧은 기장 의상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각선미와 탄탄한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허리 라인과 곧게 뻗은 다리 라인이 강조되며 현장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앞서 김민지는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당시 키가 156cm였으나, 중학교 시기를 거치며 1년 만에 173cm까지 자랐다고 밝혔다. 짧은 기간 동안 무려 17cm가 성장한 셈이다.
급격한 성장 뒤에는 변화도 있었다. 김민지는 “키가 확 크면서 시력도 함께 나빠졌다”며 예상치 못한 후일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성해인, 송승일, 가수 최유정, 윤산하, 배진영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김민지는 ‘육상 카리나’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은 뒤 다양한 방송과 행사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