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붓기 쏙’ 빠진 브이라인…되찾은 ‘패왕’ 미모

가수 현아가 결혼 후 불거진 갖은 설(說)과 체형 변화에 대한 압박을 이겨내고 화려하게 돌아왔다.

12일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현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다이어트 성공을 짐작게 하는 날렵한 브이라인과 슬림해진 어깨 라인이다.

가수 현아가 결혼 후 불거진 갖은 설(說)과 체형 변화에 대한 압박을 이겨내고 화려하게 돌아왔다.사진=현아 SNS

현아는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갑작스러운 체형 변화와 부은 얼굴 등으로 인해 뜻밖의 악플과 임신설 등 온갖 루머에 시달리며 극심한 맘고생을 겪은 바 있다.

이번 사진은 그런 논란을 단숨에 불식시키는 ‘리즈 갱신’ 컷으로, 현아 특유의 힙한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번 근황에서 가장 시선을 모은 것은 남편 용준형이 보낸 정성 어린 꽃다발과 손편지였다. 용준형은 편지를 통해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 라며 남모를 고충을 겪었을 현아를 다독였다.

이어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해 응원해” 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현아 역시 미모 어디 안 가네”, “용준형 편지 보니 진짜 맘고생 심했나 보다”, “결혼하고 체중 좀 늘 수도 있지, 이제 행복만 하길”, “빨간색은 역시 현아 전용 컬러”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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