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과즙세연(26·본명 인세연)이 BJ 케이(37·본명 박중규)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케이의 ‘금수저 집안’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BJ 케이는 13일 SOOP(구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희 연애한다”며 과즙세연과 교제 중임을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지인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8월부터 교제를 시작, 약 8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과즙세연은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출연, 래퍼 김하온 열애설 등 연이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열애 인정 이후 온라인에서는 BJ 케이의 ‘금수저 배경’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BJ 케이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항에 위치한 300평 규모 본가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주택은 복층 구조로 넓은 정원과 주차장은 물론, 수족관과 식당, 찜질방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포항궁’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특히 집 내부에는 TV만 10대가량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님 침실 역시 대형 침대가 나란히 놓일 정도의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BJ 케이는 7억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재력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과즙세연 남친 클라스 남다르다”, “포항궁 금수저였네”, “방시혁 이어 또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약 35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BJ 케이는 1989년생으로 약 6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터넷 방송인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