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윙스’ 출격, 타이탄콘텐츠·대원미디어 MOU 체결

타이탄콘텐츠와 대원미디어가 버추얼 아이돌 ‘WINKX(윙스)’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강력한 IP 사업 역량과 기술력이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버추얼 아이돌과 음악,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각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나누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타이탄콘텐츠는 아티스트 프로듀싱과 활동 관리 등 전반적인 엔터테인먼트 운영을 맡는다. 대원미디어는 웹툰 제작과 유통, 굿즈(MD) 해외 사업을 주도하며, 자회사 이엠피(EMP)는 기술 인력과 모션 캡처 인프라를 지원한다.

타이탄콘텐츠와 대원미디어가 버추얼 아이돌 ‘WINKX(윙스)’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양측은 윙스를 활용한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을 수립하고 한국,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윙스는 내년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타이탄콘텐츠 한세민 의장은 “타이탄콘텐츠의 글로벌 네트워크, 비즈니스 역량, 독보적인 아티스트 프로듀싱 역량과 대원미디어의 강력한 IP 비즈니스 노하우가 만나 ‘WINKX’라는 혁신적인 버추얼 아이돌을 색다른 방식으로 입체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 정동훈 대표이사는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 온 대원미디어의 OSMU 역량을 바탕으로 ‘WINKX’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양사의 전문 영역 결합을 통해 버추얼 아이돌 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만화, 웹툰 및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함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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