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앤 헤서웨이, 유재석과 만나다...“나는 9순위 후보였다” (유퀴즈)

‘20년 후’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에서부터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까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20년 후’에 대한 이야기를 든다.

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5일 저녁 8시 45분 ‘20년 후’ 특집을 방송한다. 이번 339회에는 사범대를 선택한 유하진 학생, 죽음학 전문가 정현채 교수, 전 축구선수 안정환, 그리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출연해 대화를 나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26학번 유하진 학생은 의대, 한의대, 약대에 동시 합격하고도 사범대를 선택한 배경을 밝힌다.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꿈을 지킨 신념과 아들의 선택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전한다. 고교 시절 전교 1등을 유지한 학업 비결과 대학 생활 중 겪은 일화 등 미래 교육부 장관을 꿈꾸는 청년의 일상을 공유한다.

‘20년 후’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에서부터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까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20년 후’에 대한 이야기를 든다.

정현채 교수는 20년간 이어온 죽음학 강연과 사후세계에 대한 견해를 들려준다.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30년간 재직하며 죽음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순간 등 다양한 사례를 조명한다. 2018년 암 판정 이후 변화한 삶의 가치관과 임종을 앞둔 이를 배웅하는 방법 등 ‘성인을 위한 아름다운 마무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출연한 안정환은 축구 인생의 전성기와 고비에 대해 말한다. 허기를 채우기 위해 축구를 시작했던 유년 시절부터 2002년 월드컵 당시 패널티킥 실축과 골든골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이탈리아 구단으로부터의 방출 통보와 무적 신세로 지냈던 위기 상황 등 화려한 모습 뒤에 가려졌던 이면을 털어놓는다.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영화 제작 비화와 배우로서의 삶을 털어놓는다. 히 앤 해서웨이는 유재석을 보자마자 “전날 광고에서 봤다”며 반가움을 드러내며 등장부터 웃음을 주기도.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소감은 물론, 배우부터 제작진까지 시즌1과 동일했던 촬영 현장에 대해 “옛 친구들을 다시 만난 기분”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밝힌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앤디 역의 캐스팅 9순위였던 비화와 가족을 향한 진심을 전하며 여운을 안길 예정이다. 메릴 스트립은 ‘여배우는 마흔까지만 매력적이다’라는 업계의 편견에 부딪혔던 경험과 커리어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할리우드 전설로서의 깊이를 보여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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