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더블A에서 두 경기 연속 2이닝 무실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더블A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두 경기 연속 호투했다.

타이거즈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5일(한국시간) UPMC파크에서 열린 해리스버그 세네이터스(워싱턴 내셔널스 더블A)와 홈경기 3-9로 뒤진 5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더블A 강등 이후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2이닝 무실점 기록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고우석이 더블A에서 두 경기 연속 호투했다. 사진= 연합뉴스

첫 타자 레안드로 피네다를 맞아 6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인 끝에 루킹 삼진을 기록한 고우석은 잭 로저스를 상대로는 2-2 카운트에서 5구째 떨어지는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 2아웃을 만들었다.

위기도 있었다. 커빈 피차도 상대로 0-2 카운트를 만들었지만, 이후 3구 연속 볼이 되면서 풀카운트에 몰렸고 결국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 주자를 내보냈다.

그러나 시버 킹을 파울팁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케이든 월러스를 2루 땅볼, 조너던 토마스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으며 2아웃을 채웠다.

이후 샘 피터센과 승부에서 공 세 개로 루킹삼진을 잡으며 두 번째 이닝을 마쳤다.

고우석은 7회초 태너 콜렙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

이리는 7회말 5득점하며 9-8까지 추격했으나 8회초 4점을 허용, 이날 경기 8-13으로 졌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과즙세연-케이, 구독자 합계 105만 커플 탄생
배우 지예은, 댄서 바타와 공개 연애 시작
장원영, 탄력 넘치는 섹시한 밀착 의상 옆·뒤태
박은영 볼륨감 있는 실루엣 러블리 드레스 자태
프로야구 LG트윈스 7년 만에 시즌 8연승 달성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