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이 15년 만에 가족을 공개하며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했다.
KCM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여기까지 오는 데 15년이 걸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아내와 세 딸과 함께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드러냈다. 네 명의 ‘공주’를 둔 아빠로서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기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진을 촬영해준 포토그래퍼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조심스러운 마음도 함께 전했다.
끝으로 KCM은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KCM은 2022년 9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