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검진 예정”…사구 맞은 NC 김휘집, 오른 손목 타박으로 교체

김휘집(NC 다이노스)이 경기 도중 사구를 맞아 교체됐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이강철 감독의 KT위즈와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김휘집은 6번 타자 겸 3루수로 NC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불운은 첫 타석에 찾아왔다. 2회말 선두 타자로 출격했지만, 상대 선발투수 맷 사우어의 2구 147km 패스트볼에 오른 손목을 강타당했다.

김휘집은 16일 사구를 맞았다. 사진=NC 제공
NC의 핵심 자원 중 하나인 김휘집. 사진=NC 제공

이후 김휘집은 3회초 수비 시작과 동시에 오영수와 교체됐다. 1루수를 보던 서호철이 3루수로 이동하고 오영수가 1루수 미트를 꼈다.

NC 관계자는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타박으로 교체됐다”며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년 2차 1라운드 전체 9번으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뒤 2024시즌 중반부터 NC 유니폼을 입고 있는 김휘집은 공룡군단의 핵심 내야 자원이다. 이날 전까지 통산 533경기에서 타율 0.243(1741타수 423안타) 50홈런 23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16을 적어냈다. 올 시즌에도 15일까지 15경기에 나서 타율 0.288(52타수 15안타) 11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NC는 김휘집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편 NC는 5회초가 흘러가는 현재 KT에 1-2로 끌려가고 있다.

김휘집은 큰 부상을 피할 수 있을까. 사진=NC 제공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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