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7일 “엔하이픈 정원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2026 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 시작된 이래 정원 문화와 관련 산업의 저변을 넓혀온 행사다. 지난해 1,0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2026 정원박람회’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린다.
정원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박람회의 대외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홍보 영상 출연을 포함해 전시장 내 안내방송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여러 경로로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을 주제로 한 글로벌 홍보 영상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정원은 서울숲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도심 속 정원이 지닌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각적인 매력과 서울 정원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정원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5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을 시작으로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30회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