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완납’ 후 첫 근황…차은우, 군악대에서도 얼굴 열일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늠름한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불거진 세금 관련 논란 이후 자진 납세와 사과로 정면 돌파를 선택한 그가 본업인 군 복무에 전념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23일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에 오른 차은우의 사진이 공개되어 빠르게 확산 중이다.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늠름한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화려한 무대 의상 대신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 서 있다.

무대 위에서 절도 있게 경례를 하는 그의 모습은 입대 전보다 한층 더 늠름해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수많은 단원 사이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독보적인 이목구비는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군복이나 수트나 가릴 것 없이 비주얼이 열일한다”, “복무 중이라 조금 피곤해 보이지만 잘생김은 변함없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근황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최근 겪은 대형 악재 때문이다. 앞서 차은우는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라는 충격적인 보도의 주인공이 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대해 차은우는 회피 대신 정공법을 택했다. 그는 SNS를 통해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완납했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소속사 측 역시 법 적용 과정에서의 견해 차이가 있었음을 설명하며 사태 수습에 주력했다. 비판적인 여론 속에서도 책임감 있게 대응하려는 그의 행보에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차은우는 현재 군악대 소속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자숙과 복무를 병행하고 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글로벌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그인 만큼, 복무 중 포착된 늠름한 모습은 향후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진 납세로 법적 책임을 다한 차은우가 차기작 ‘원더풀스’를 통해 대중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 연예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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