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없이 경기 잘 치뤘으면”…LG, 1일 잠실 NC전 시구자로 배우 정지소 선정

“선수 분들 모두 부상 없이 경기 잘 치뤘으면 좋겠다.”

배우 정지소가 LG 트윈스의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을까.

LG는 “1일부터 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지소. 사진=LG 제공

먼저 1일 경기 시구는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연기와 노래, 춤으로 다재다능하게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지소가 나선다.

정지소가 LG 경기 시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7월 20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바 있다. 2024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애국가 제창을 맡기도 했다. 당시 LG가 승전보를 적어내며 정지소는 승리 요정이 됐다.

정지소는 “다시 한 번 LG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LG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 선수 분들 모두 부상 없이 경기 잘 치뤘으면 좋겠다. LG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2일에는 당일 오전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엘린이 가족 사생대회’ 참가자 중 현장 추첨해 선정된 엘린이가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엘린이 가족 사생대회’는 2017년 시작됐으며, 올해 180명의 엘린이가 참여한다.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사생대회인 만큼, 엘린이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마지막 잠실야구장’을 주제로 LG와 만든 추억과 꿈을 그려볼 예정이다.

사진=LG 제공
소연. 사진=LG 제공

3일 경기에는 ‘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시구한다. 소연은 ‘퀸카’, ‘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현재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연은 “열정적인 LG 선수,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 이번에는 LG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해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구 행사에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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