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 제니, 고윤정, 카리나까지...끝없는 ‘좋아요’ 행보

가수 지드래곤의 습관성 ‘좋아요’가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드래곤이 에스파 카리나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이 빠르게 확산됐다. 별다른 멘트 없이 남겨진 짧은 반응이었지만 지드래곤의 이름값 만큼이나 파장이 컸다.

지드래곤의 ‘좋아요’는 이미 여러 차례 화제를 불러온 바 있다.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인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이른바 ‘빛삭’ 사건은 물론, 배우 고윤정의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남기며 뜻밖의 관심을 모았다.

가수 지드래곤의 습관성 ‘좋아요’가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카리나 SNS
사진 = 고윤정 SNS

이 같은 반복된 상황 속 지드래곤은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팬들이 만들어주는 콘텐츠에 감사해서 누르기 시작했다”며 SNS ‘좋아요’의 본질이 ‘소통’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짬 날 때마다 빠르게 누르다 보니 기준 없이 누르게 된다”며 “지문이 없어질 정도로 누른다”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손이 커서 섬세하게 못 누른다”는 이른바 ‘큰 손 해명’까지 덧붙여 논란을 유쾌하게 넘겼다.

한편 지드래곤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빅뱅 20주년을 맞아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올여름 약 9년 만에 진행되는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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