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순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심은진은 “어린이날 심은진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약 35년 전 어린 시절 모습으로, 앳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금과 비교해 한층 또렷해진 쌍꺼풀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변화가 느껴지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특유의 동그란 눈매와 현재의 선명한 인상이 대비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묘지를 찾은 어린 심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꽃을 들고 조심스럽게 서 있는 장면은 단순한 추억을 넘어 차분한 분위기를 전했다. 어린 나이에도 진지한 표정이 담기며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심은진은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서브보컬과 메인댄서를 맡으며 활동했으며, 현재는 배우와 공간 디자이너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