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스트라이더에 막히며 애틀란타에 완패...김혜성은 1볼넷

LA다저스가 상대 선발의 호투를 넘지 못하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졌다. 김혜성도 많은 일을 하지는 못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와 홈경기 2-7로 졌다. 이 패배로 24승 15패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27승 13패.

8번 유격수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301 기록했다.

애틀란타 선발 스트라이더는 다저스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사진= Kiyoshi Mio-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상대 선발 스펜서 스트라이더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이날 스트라이더는 완벽했다. 피안타 1개와 볼넷 2개를 산발로 허용한 것이 전부였다. 6이닝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스트라이더를 상대로 소득없이 물러난 김혜성은 8회말 바뀐 투수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로 볼넷 출루했으나 다음 타자 알렉스 프리랜드가 병살타를 때리며 함께 아웃됐다.

9회에는 2사 1루에서 1루 땅볼을 때린 뒤 전력 질주, 베이스 커버 들어간 로페즈와 함께 거의 동시에 1루 베이스를 밟았는데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이 인정되면서 안타가 사라졌고 이날 경기의 마지막 타자가 됐다.

스넬은 복귀전에서 부진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이날 시즌 첫 등판 가진 다저스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3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고전하며 패전을 안았다.

1회부터 세 타자를 연달아 내보내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결국 조기에 강판됐다.

김혜성도 스넬을 힘들게 했다. 3회 일라이 화이트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에 던진다는 것이 송구가 크게 벗어나며 실책을 기록했다. 스넬이 이어진 2사 2루 위기에서 호르헤 마테오를 삼진으로 잡으면서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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